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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퍼니처랩]Focus On. # 1 - 평상형침대
NAME 퍼니처랩 (ip:)
  • DATE 2016-01-12
  • RECOM 38 추천하기
  • HIT 1402
GRADE 0점








이번 달은 평상형침대를 포커스 해 볼게요.





보통 평상이라 하면






시골 동네에 꼭 있는 제일 큰 나무 밑의 시원한 그늘이 상상되지요?




여름날 런닝구 차림에 꿀 낮잠...


#할머니#시골#고구마#수박#낮잠#매미소리#소주#낮소주#퍼니처랩


이 정도 되겠네요.





그래서 저희 퍼니처랩에서는


여름철 시골의 할머니집 마을회고나에 기증할 수 있는~


 평상을 함 만들어 보았습니다~!!!







할머니 성함으로


"감나무집 이말순 기증"


이렇게 평상에 직접 새겨 드립니다~! 무료 이벤트입니다^^





이렇게 원목이 많이 들어가는 평상에 시작점을 한번 가볼까요?


비행기타고 11시간 차를 타고 또 다시 8시간, 그리고 오토바이 30분...







그리고 도착한 소나무 빼곡한 무지 큰 산림 입구에 도착합니다.







산림청 소속의 왜소한 아저씨의 왜소한 오토바이에


거대한 몸둥아리를 무안하게 실려 벌목현장에 갑니다.







가는 길이 쉽지는 않네요...


무거운 몸둥아리를 아저씨가 광낸 소중한 오토바이에


올려 놓는것도 죄송스러운데...이렇게...나무사이에


바퀴가 끼어 버렸네요...


죄송스러운 제 마음도 같이 끼어 버렸네요...







사진으로 보니 아저씨와 오토바이가


너무나도 불쌍합니다...그리고 죄송합니다...







도착하니 벌목한 소나무를 이렇게 싣고 계시고 있더라고요...


저 지금 밀고 있는 소나무가 저희 평상의 윗 상판을 책임질 그 소나무입니다.





잘 보시면 소나무 옆면에 퍼니처랩이라는 로고가 보이시나요?


측면 오른쪽 아래 살짝 구멍이 나져있고, 검은 글씨고 furniturelab...


찾으셨나요? 찾기 힘드시죠...?


네...농담입니다...


방금 자른 나무에 로고가 있을리가요...







도와드리지는 못하고


멀쓱해서 그냥 잘라진 나무를


자로 크기 한번 재 봅니다.


그리고





쉬고 계시는 극한의 직업자들 분과 사진 한 컷.


바나나우유라도 몇 개 사와서 돌릴걸...하고 막 후회하는 표정 짓는 중...






희한하게 잘려진 나무가 있어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 물어보니


도끼로 연필자루 만들어 보는 중이라고...쩝...





이렇게 험한 벌목현장을 내려와...


다시 그 벌목현장을 소유하고 있는 제제소 도착.






저기 가운데 큰 기계 보이시나요?


저 기계 한가운데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톱날이 있고


거기다 방금 가져온 나무를 통째로 넣고


쭉 쭉 썰어 러프하게 판재로 만들고


그 터프한 판재를 다시 버릴곳은 버리고 살릴곳은 살려


이렇게 이쁘장한 목재로 만듭니다.





잠깐~!


바로 윗 사진안에 셔츠를 입은 퀴티가 팍팍 흐를 것 같은


뒷모습의 친구는 이 목재소의 막내 아들,


약간 아이돌 스타일의 미소년입니다.


이 친구의 이야기는 앞으로 자주 등장할 예정입니다...





여하튼,


저런 산속에서 시작하여


이렇게 저의 100% 원목 평상이 만들어 집니다.






마치 위의 사진이 침대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절대 침대로는 쓰지 마세요~! 침대 아닙니다~! 평상입니다.


흔한 여느 시골에 있는 천연기념물 아름드리 나무에 있는


그 평상입니다~!





저희 퍼니처랩 평상은


장점 1.


보시다시피 무늬목을 사용하지 않고 100% 소나무 원목으로


나무를 하나도 아껴 쓰지 않았습니다.


무지 견고합니다.


장점2.


혹시 마을 반상회를 하다가 마을회관 가라오케 기계를 새로 들여


무료 사용이냐, 유료 사용이냐 하고 의견이 갈려


2편으로 편이 갈렸을 때를 대비해


이렇게 두개로 평상이 나누어 질 수 있게 제작하였습니다.






차시남(차가운 시골남자)답게


시크하게


"나란 남자 오늘은 너랑 같은 평상에 앉고 싶은 느낌이 아니야."


바로 이렇게 반으로 갈라 주시면 됩니다.





혹시 몰라 말씀 드리면,


이건 침대가 아닙니다. 시골 나무그늘의 평상입니다.


간혹 저희 의도와 다르게





멀쩡한 평상위에 이렇게 두꺼운 큰 방석을 올려 놓는 분들이 있는데


이건 평상의 푹신한 착석감을 위해 올려 놓은 거지


절대 침대로 쓸 생각은 아니라고 후기를 올려 주신 고객님께서


신신당부 하셨습니다.





우선 저희 평상은


두 가지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퀸사이즈 방석과 하나는 슈퍼싱글 방석용


이렇게 두 가지입니다.


혹시라도 마을 인구가 너무 많아 퀸사이즈로 모자라시다면


저렇게 두 개를 붙혀서 사용하면


어마어마한 크기의 평상이 된답니다.






자...여기까지 이 달의 포커스


저희 퍼니처랩의 베스트 셀러 중 하나인


"평상" 이었습니다.


그래, 우리는 뿌리있는 나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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